2020 여름의 장마 편안한 곡 1
고운초롱 2020.06.19. 16:25
임수정/여인들의 이야기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그때
그 시절이 떠올라 미소짓습니다.
좋은 곡만 선곡해 주셔서
편안하게 듣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언제나 감사드려요~^^
고운초롱
예전에 많이 들었던,
그래서 우리 귀에 익숙한 곡들로만
선곡을 해봤습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네요.
6월의 장마!
기분 좋게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sawadi
2020.06.20. 15:00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기서 머물다 갑니다.
오작교님.
회원님들 모두다 건강하셔요.
sawadi
sawa님.
잘 머무르시다 가셨나요?
장마철 건강에 유의 하십시오.
보현심 2020.06.24. 14:16
천사님은 역시 멋쟁이야요~~~
서울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네요. 장마철 피해가 없었으면
좋을 텐데---
갑자기 모든 것이 사라지고,
마음도 허전하고, 시간도 널널해서
십자수를 일삼아 음악듣고 있어요.
(엄마돌봄때문에 30년 학원도 정리했거든요.)
너무 주옥같은 왕년 18번들이네요.
흠뻑 가사에 취해봅니다.
항상 감사!! 또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보현심
보현심님.
오랜 시간과 정성을 다하였던
학원을 정리하시기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터인데요.
그래도 어머니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많이 행복하셨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K2904K
2020.06.30. 16:43
13번에 2번노래가 중복되었습니다. ^^
K2904K
K2904K. 그렇게 되어 있네요?
몰랐었습니다. 알려주셔서 즉각 수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