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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런저런 정리하며 잘 듣습니다.
오늘은 밀린 노래들 들으며 여유롬 피웁니다.
종일 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기서 음악 듣기를 끝내고 전영록의 철지난 바닷가에 꽂혀 연습에 들어 갑니다.
전 제가 좋아하는 곡이 생기면 핸드폰에 다운받아 끝까지 마스터하는 버릇이..
한 열번 들으면 완전 내 노래가 되겠지요.ㅎㅎ
보리수님.
얼마만에 뵙는지요.
동안 잘 계셨어요?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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