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메세지 / 가을동화 6Disc 모음곡
써니란 영화를 보고 왔는데~
80년대 팝과 노래들이 참 정겹더군요~
그 기분이 이어지네요~~~감사~~^^
친구들과 모여서 소주라도 한 잔 하게되면
습관처럼 예전에 즐겨부르던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그리곤 한 마디씩..
"이러한 노래가 가슴에서 나오는 노래이지
요즈음 노래는 노래도 아니야." 입니다.
옛것이래서 정겨운 것일까요?
항상 좋은 모음집으로 올려주시는 덕분에 열어놓고 일하기에 좋습니다.
너무나 많은 추억들이 ...그리움들이.. 선율속에 녹아 있네요..
이야기로 풀어지는것조차 무거운듯
걍..음악속에 젖어서 고요해집니다.
6개의 모음..
기대가 많이 되네요..
욕심이 많은 탓인지 하나씩 올려야 식상하지 않고
저도 포스팅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빼앗기지 않는데,
막상 시작을 하면 꼭 이렇게 '모듬(?)'으로 해놓아야 직성이 풀립니다.
아마 게으름 탓일 것이예요.
옛말에 '게으른 사람이 등짐을 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세상에...추억의 노래들이 너무 좋네요...비도 많이와서 외출하기도 불편해 계속 감상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룰리님.
오랜만에 뵙네요.
비가 내리는 탓에 뵙기 힘든 분들도 이렇게 만나게 되는군요. ㅎㅎㅎㅎ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똑똑똑!! 요기두요~~
똑 똑 똑 !! 여기두 있어요 ~ ~ ^^
감사합니다 ~ 오작교님 ~ ~~ ~~
발라드 NO.4음악이 NO.14에 이중으로 포스팅 되어 있습니다.^^
네 무무님.
꼭 이렇듯 한두 개씩 맹한 짓을 한답니다.
파일명을 쓸 때 04, 14 이렇게 작성을 해야 하는데,
14를 04로 써서 그런 현상이 난 것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