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봉 콘서트, 그 감동의 노래들
동영상을 보실 때는 연주기 내의 스톱 버튼이나
일시정지 버튼을 누른 후에 감상하세요.
동영상은 우리 계정에 올려진 것이 아니고 링크를 한 것이라서
언제 끊어질지 모르겠네요. 끊기면 삭제를 하겠습니다.
동영상 다시봐도 감동 그 자체입니다.
링크하신 오작교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행복님.
좋은 것은 언제보아도 좋은 것이겠지요.
저는 한~~참 후에야 메가티비로 쎄시봉콘서트 보았답니다~^^
훈훈하고 정겨운 모습~ 이래서 노래와 추억은 늘~항상 함께 하나봅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아~~역시 오작교님!!^^
듣다보니..원곡은 원곡대로..
가수들 노래도..듣기좋은 곡으로..
역쉬~~오작교님은 대단하셔요~~^^ 짝짝짝!!
Sea of heartbreak 원곡(?)은 이렇게 경쾌하네~요?
저는.. 그룹 토토인가? 포토인가? 잘 모르겠는데..중학교때.. 고등학교그룹사운드 오빠야들이 정기공연때마다
이 노래를 온갖 분위기잡고~ 불렀던..ㅋㅋ 기억이 나네요
혹시 들을 수 있을런지요~? 그 노래야말로 제겐..추억의 노래네요..ㅋㅋㅋ
아~우
이장희나오는 동영상 다시 또 봤답니다~
어쩌~죠~? ㅋㅋ 넘 매력있어요~ㅋㅋㅋ
놀러와의 세시봉 콘서트를 좋은 영화인양
집에 오는 손님들에게 켜주고 음악 감상을 하게 했답니다.
몇번을 다시 보아도 얼마나 좋던지..^^*
보리수님.
큰일을 해내셨으니 이제는 좀 쉬셔야지요.
쉴 자격이 충분하지요. 암요..
저는 책을 펴들다가 승진시험공부에 질린 탓인지
머리가 지끈거려서 신경도 안쓰고 있었거든요.
다시 한번 이 공간에서 축하를 드립니다.
똑똑똑!! 요기두요~~
아직 좀 남았지만 올해 잘한 일.
구정 휴가때 영화 세시봉과 국제시장 본 거
또 본 사이트 알게되어 회원 등록하여 be 힐링 하는 것.
황세임님.
이 공간을 그렇게 금칠을 해주시니
칭찬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무담시 기분이 좋군요.
고맙습니다.
뭘요~, 이런 좋은 인연 주신 데 비하면 너무 미미합니다.
금칠은 너무 과분한 말씀이고 저의 솔직한 마음을 표시한 것 뿐입니다.
다시 한번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