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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첫날 입니다.
오랫만에 듣고 보고 즐깁니다.
오늘 명동에서 선생님 모임이 있답니다.
첫나드리인데 신나게 놀다올께요~~ㅎㅎ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
선생님을 만나서 신나게 놀고 오셨어요?
노랫말처럼 노는 것도 젊어서 놀아야지 나이가 들면
힘이 딸려서 놀지도 못한답니다. ㅎㅎ
흘러간 옛노래 낫설지 않은 노래인것
같으네요 오래만에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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