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낭만콘서트 - 1
울타리 2009.10.28. 19:46
3, 4, 12, 꼭 찝어 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오작교님,
편안한 가을밤 되십시오.
울타리
이 모음곡을 만들면서
참 행복했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30여년 전으로 갔다 왔거든요.
이렇게 음악이 있어 그 시절들을 회상하곤 합니다.
여명 2009.10.29. 10:43
행복하게 올려주신 노래들
8번에 한동안 머무릅니다.
수십년을 머무른 노래 입니다.
감사히 들어요.
여명
음악을 올릴 때,
특히 모음곡을 올릴 때면 음악들을 실행을 시켜놓은 채
작업을 하기 때문에 같은 곡을 몇 번이고 되풀이 해서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곡을 몇 번을 들어도 좋습니다.
바닷가 2010.05.14. 22:54
그 겨울의 찻집 - 한번씩 노래방에서 시도하는 노랩니다. 제대로 하지는 못하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더 잘해 보려고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주비 2010.05.15. 09:12
아침에 마시는 진한커피향과 함께
오랜만에 듣는 음악들~!! 너무 좋습니다..
그러면서,, 추억속으로 빠져들구요...
1시에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준비중인데
11시즘 집을 나서기 전까지 계속 틀어 놓고
다른일하면서 들으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많은데 그동안 시간이 없어
못 들었거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