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소폰으로 엮은 싸롱음악 제1집
추억의 저편 넘어 아스라한 파편으로만 기억되던 노래들입니다.
LP판의 지직거림과 함께 해적판으로 들었던 그 시절.
우연하게 좋은 앨범을 만나서 올려봅니다.
LP판의 지직거림과 함께 해적판으로 들었던 그 시절.
우연하게 좋은 앨범을 만나서 올려봅니다.
보현심 2009.02.27. 01:05
point1002 ,1003 ,1004 !!!!
드디어 2월도 저물어 가네요,,,
매일 매일 기도하며 살아보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 것인지요...
혹시 말로만,, 생각으로만,,,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천사님처럼 최선을 다해야 할텐데,,,
이제는 걸어다니는 음악의 거인이라
불러야겠어요.. 이론이면 이론,
영상이면 영상,, 연주면 연주,,,ㅎㅎㅎ
덕분에 저희 학원 아이들의 두뇌발달이
크게 향상되고 있답니다....
매일 매일 음악연주를
통한 잠재능력계발,,,,
무어라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고마운 천사님께 오늘 밤도 감사드리며,,,
건강하시와요....................모쪼록,,^^.^^ㄲㄲ
드디어 2월도 저물어 가네요,,,
매일 매일 기도하며 살아보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 것인지요...
혹시 말로만,, 생각으로만,,,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천사님처럼 최선을 다해야 할텐데,,,
이제는 걸어다니는 음악의 거인이라
불러야겠어요.. 이론이면 이론,
영상이면 영상,, 연주면 연주,,,ㅎㅎㅎ
덕분에 저희 학원 아이들의 두뇌발달이
크게 향상되고 있답니다....
매일 매일 음악연주를
통한 잠재능력계발,,,,
무어라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고마운 천사님께 오늘 밤도 감사드리며,,,
건강하시와요....................모쪼록,,^^.^^ㄲㄲ
"걸어다니는 음악의 거인"
너무 과찬을 해주시는군요.
별로 아는 것도 없이 흉내만 내고 있는 '사이비'인 것을요.
제가 선곡하여 올린 음악에 단 한사람이라도 평안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을 합니다.
이렇게 보련심님처럼 마음이라도 내려주시는 분이 계신다면
너무 고마운 일이지요.
너무 과찬을 해주시는군요.
별로 아는 것도 없이 흉내만 내고 있는 '사이비'인 것을요.
제가 선곡하여 올린 음악에 단 한사람이라도 평안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을 합니다.
이렇게 보련심님처럼 마음이라도 내려주시는 분이 계신다면
너무 고마운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