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모음곡 - 가요에 대한 모음곡을 올리는 공간
글 수 286
2008.12.25 05:16:52 (*.221.50.33)
아쉬움이 많아서일까요?
오늘밤도 아직 잠을 못자고,,,
님이 주신 음악방에서 음악잠을 자네요,,,,
올해는 님을 만난 천운으로 날마다
행복한 날이었답니다....
감사해유~~~이러한 축복이
외로움에 지쳐버린 모든 이에게
다시 전달되기를 기도하며,,
풍성한 삶의 의미를 찾은,,,,^^..^^ㄲㄲ
I Love 1004!!!!!!!!!!!!!!!!!!!!!!!!!!!!!!!
오늘밤도 아직 잠을 못자고,,,
님이 주신 음악방에서 음악잠을 자네요,,,,
올해는 님을 만난 천운으로 날마다
행복한 날이었답니다....
감사해유~~~이러한 축복이
외로움에 지쳐버린 모든 이에게
다시 전달되기를 기도하며,,
풍성한 삶의 의미를 찾은,,,,^^..^^ㄲㄲ
I Love 1004!!!!!!!!!!!!!!!!!!!!!!!!!!!!!!!
2008.12.25 10:16:19 (*.154.72.170)
보현심님.
저 역시 아지 못하는 심란한 마음에 쉽게 잠을 이룰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어제는.
이렇게 한 해의 끄트머리에 서면 변함없이 "조금만 더"라는
후회가 들곤 하지요.
그래도 올해는 유일하게 제 팬이 되어 주신 님을 만나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
언제나까지 함게 해주실 것이지요?
저 역시 아지 못하는 심란한 마음에 쉽게 잠을 이룰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어제는.
이렇게 한 해의 끄트머리에 서면 변함없이 "조금만 더"라는
후회가 들곤 하지요.
그래도 올해는 유일하게 제 팬이 되어 주신 님을 만나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
언제나까지 함게 해주실 것이지요?
2008.12.25 10:17:53 (*.154.72.170)
여명님.
이제 귀국하실 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하필 이별이 12월 30일 이랍니까?
'엄마'의 따뜻한 정을 더욱 더 많이 나누어주고 오세요.
이제 귀국하실 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하필 이별이 12월 30일 이랍니까?
'엄마'의 따뜻한 정을 더욱 더 많이 나누어주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