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모음곡 - 가요에 대한 모음곡을 올리는 공간
글 수 286
2008.12.11 12:03:58 (*.189.210.29)
보석 같은 명곡들을 요기에 있내요.
제가 즐겨듣는 노래라~좋아라 즐겨 듣습니다.
오작교 님 ! 한해가 저물어 가내요. 님의건투을 빌며, 가내 행복 하시길 빕니다.
제가 즐겨듣는 노래라~좋아라 즐겨 듣습니다.
오작교 님 ! 한해가 저물어 가내요. 님의건투을 빌며, 가내 행복 하시길 빕니다.
2008.12.11 14:20:03 (*.181.83.42)
두팔을 아무리 휘둘러도
닿지않는 등 한구석을 시원스럽게 긁어주는듯한 곡들...
올려주신 노래들이 내 마음에 배구공이되어
누군가의 광주리에 정확히 넣는듯한 사랑의 마음을 느끼게도
하는 좋은 노래들이네욤.......
감사합니다*~~~
닿지않는 등 한구석을 시원스럽게 긁어주는듯한 곡들...
올려주신 노래들이 내 마음에 배구공이되어
누군가의 광주리에 정확히 넣는듯한 사랑의 마음을 느끼게도
하는 좋은 노래들이네욤.......
감사합니다*~~~
2008.12.11 14:55:41 (*.116.113.126)
라일락님.
개별곡으로 올렸던 곡들 중에서
조회수가 많았던 곡들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공감을 해주시니 저도 기쁘네요.
개별곡으로 올렸던 곡들 중에서
조회수가 많았던 곡들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공감을 해주시니 저도 기쁘네요.
2008.12.11 17:07:48 (*.2.244.224)
박진광님 노래중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전주부터....
제 MP3 상주곡 입니다.
빅정자님 노래두 있구요.
오늘 아주 복날 입니다 ㅎㅎㅎ
전주부터....
제 MP3 상주곡 입니다.
빅정자님 노래두 있구요.
오늘 아주 복날 입니다 ㅎㅎㅎ
2008.12.11 17:57:20 (*.2.244.224)
12월30일 갑니다.
이노래들 걸어놓고 배추국 끓이고
겉절이도 만들었어요.
맛을보며...
이쁜천사 생각 했답니다 ㅎㅎ
나도 어찌하면 그맛이 날까...하고
이노래들 걸어놓고 배추국 끓이고
겉절이도 만들었어요.
맛을보며...
이쁜천사 생각 했답니다 ㅎㅎ
나도 어찌하면 그맛이 날까...하고
2008.12.13 03:21:58 (*.221.50.33)
매주 금요일은 잠을 잘 수가 없답니다....
Because,,,,
님의 방에서 밤을 새워야하니까요 ㅎ ㅎ ...
멋진 님의 작품세계속에서 ,,,,
미래를,,, 꿈을,,,, 슬픔을,,,,추억을,,,더듬고,,,,
다시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좋은 음악이 있어 항상 행복한 ㄲㄲ이가,,,,
오늘도,,, 바느질하면서,,,밤을 새우네요,,,,
누군가 꿈꾸는 기계라고 인간을 부르던데,,,,
항상 소녀같은 마음으로,,,,
다시금 마음을 진정시키렵니다,,,
ㄱ ㅗ ㅁ ㅏ ㅇ ㅜ ㅓㅇ ㅛ^,,^ㄲㄲ~!!!!!!
Because,,,,
님의 방에서 밤을 새워야하니까요 ㅎ ㅎ ...
멋진 님의 작품세계속에서 ,,,,
미래를,,, 꿈을,,,, 슬픔을,,,,추억을,,,더듬고,,,,
다시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좋은 음악이 있어 항상 행복한 ㄲㄲ이가,,,,
오늘도,,, 바느질하면서,,,밤을 새우네요,,,,
누군가 꿈꾸는 기계라고 인간을 부르던데,,,,
항상 소녀같은 마음으로,,,,
다시금 마음을 진정시키렵니다,,,
ㄱ ㅗ ㅁ ㅏ ㅇ ㅜ ㅓㅇ ㅛ^,,^ㄲㄲ~!!!!!!
2008.12.13 13:44:33 (*.116.113.126)
보현심님.
바느질을 하시는 님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어렷을 적에는 어두운 호롱불 밑에서 밤새워 바느질을
하던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러고 보면 요즈음에는 바느질을 하는 여인의 모습을
보지 못한 것 같네요.
아직도 세상에는 꿰메야 할 것들이 지천에 널려 있는데......
바느질을 하시는 님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어렷을 적에는 어두운 호롱불 밑에서 밤새워 바느질을
하던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러고 보면 요즈음에는 바느질을 하는 여인의 모습을
보지 못한 것 같네요.
아직도 세상에는 꿰메야 할 것들이 지천에 널려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