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모음곡 - 가요에 대한 모음곡을 올리는 공간
글 수 286
2008.05.18 10:28:32 (*.116.113.126)
코비타님.
반갑습니다.
음악은 우리에게 휴식을 주는 외에
타임머신의 기능도 아울러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셨는지요.
반갑습니다.
음악은 우리에게 휴식을 주는 외에
타임머신의 기능도 아울러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셨는지요.
2008.07.03 13:08:10 (*.147.37.153)
학생운동이나 시위할때는어김없이
부르는 아침이슬 이제는 지나간
추억으로 흘러보내야하는가봅니다
고운노래들이 삶의 활력소가됩니다,,,,,감사합니다,,,,,,
부르는 아침이슬 이제는 지나간
추억으로 흘러보내야하는가봅니다
고운노래들이 삶의 활력소가됩니다,,,,,감사합니다,,,,,,
2008.07.09 13:33:36 (*.115.128.147)
잠시 삼십년 전으로 갔다 왔습니다.
한번씩 가끔 가보고는 싶지만, 계속 그 때에서 살아라면~~~ 음~~
생각 좀 많이 하게 만드네요~~~아무래도 자신이 없습니다.
라나에로스포의 목소리가 매우 감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씩 가끔 가보고는 싶지만, 계속 그 때에서 살아라면~~~ 음~~
생각 좀 많이 하게 만드네요~~~아무래도 자신이 없습니다.
라나에로스포의 목소리가 매우 감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7.11 22:09:46 (*.116.113.126)
외길님.
제가 이 홈을 처음 만들었을 때가 현재의 님의 나이보다
2살을 더 먹었을 때입니다.
무엇을 위하여 노력을 한다는 것은 나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지금부터 시작을 하심이 어떨련지요.
제가 이 홈을 처음 만들었을 때가 현재의 님의 나이보다
2살을 더 먹었을 때입니다.
무엇을 위하여 노력을 한다는 것은 나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지금부터 시작을 하심이 어떨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