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 듣는 우대하의 기타 라이브

미사리, 양평, 서종으로 당장 날아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듯~~~
이래서 라이브가 좋습니다.
통기타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볼랍니다..............ㄳ

한때 라이브카페를 같이 찾아 다니던 친구가 생각 납니다~
보구싶다 친구야~!!!!!

얼마전에 라이브하는 카페를 찾아다니면서
술을 마시던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잘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장소의 구애됨이 없이 좋아하는 곡을 흥얼거릴 수 있다는 것도
큰 축복이지요.

에구 무담시 CD에서 파일을 변환을 하면서 고생을 시킨 것 같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오작교님.
라이브 까폐에서 기타소리 음악에
흠벅 젖고 싶은 비오는 날 오후입니다.

생음악을 현지에서 듣는 느낌처럼
음질이 아주 좋습니다.

술 한 잔 하면서 듣기 딱입니다.
오작교님 이제는 잘 재생이됨을 확인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비도오고 쐬주나 한잔하면서
이곳에서 하루를 마무리 해야 겠네요 ㅎㅎ

어느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술한잔하는듯 합니다.
창밖에 빗소리들으며........

흠..........!!

여전히 비내리는 밤
thanks요~

다시들어와서 듣고 있습니다.
들을수록 편안하고 너무 좋네요

오작교 님 !
저녁 시간 입니다. 시원한 카페에서 아이들과 함계
키타 치는 무명 가수 가 생각 남니다.
어찌나 잘 부르든지. 나도 모르게 곡이 끝나고(부라보)(앵콜)이라고
큰 고함을 찔려서~
주위 사람들이~같이~앵콜을 외치든
그때가 생각 나군요.
참~멋짐니다~
노래도~좋구~오작교 님의 노력이 이렇게
황홀한 시간을 만들어 주심에 존경해 마지 않읍니다.

저녁 시간 한때~좋은 시간돼세요^^*
** 훈 **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