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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첫 게시물은 흘러간 옛노래로 시작을 합니다.
새로운 것도 좋지만 "옛 것"도 수중한 것이거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방에 오니깐 ㅎ
지난해 여름정모때에 아코디언 연주를 뽑내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ㅎ
흘러간 노래를 모찐 반주에 맞춰서
넘 즐거웠는데..........그쵸?
암튼
새해엔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
더 건강하셔야 헤욤 ㅎㅎ
꼬오~~옥이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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