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특선가요 애창곡 100집 / 제5집

오작교 3685

3
공유
3
여명 2011.11.25. 20:18

구성지게 잘도 부르지요?

술술 하나도 힘들지 않게 부르는것처럼.

참 오랫만에 피리불던 모녀고개 듣습니다.

어렴풋이 모두 귀에 익은 노래들 입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1.11.25. 23:17
여명

옛노래들은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듣지 않을 때는 모르겠는데,

한번 듣기 시작을 하면 그 시절의 추억들이 함께 밀려와서

계속해서 듣게 만들거든요.

 

저도 '피리불던 모녀고개'를 참 좋아합니다.

옛날에 이모님께서 저를 업고 다닐 때

즐겨부르시던 노래거든요.

여명 2011.11.26. 09:43

또 들으러 들어와...

 전 우리 고모님이 수를 놓으시며

즐겨 부르시던 기억이 납니다.

목소리들이 꾀꼬리소리....ㅎㅎ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4 11.11.15.11:39 8104
100
normal
15.12.30.17:25 3532
99
normal
15.12.30.17:25 2395
98
normal
15.12.30.17:25 2030
97
normal
15.12.30.17:24 2068
96
normal
15.12.30.17:24 2006
95
normal
15.12.29.08:36 2089
94
normal
15.12.29.08:36 2021
93
normal
15.12.29.08:36 1876
92
normal
15.12.29.08:35 2086
91
normal
15.12.29.08:33 2220
90
normal
15.12.28.08:12 2117
89
normal
15.12.28.08:08 1953
88
normal
15.12.27.22:27 2065
87
normal
15.12.20.22:46 2228
86
normal
15.12.17.10:39 2077
85
normal
15.12.11.08:30 2053
84
normal
15.12.10.21:58 2066
83
normal
15.12.07.15:45 2049
82
normal
15.12.05.18:42 2233
81
normal
15.11.30.08:19 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