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 박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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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2.08.19. 14:42
시를 읽듯이..
낭시를 하듯...듣습니다.
가슴으로~~~~
보리수 2012.08.20. 00:02
정말 오랫만에 눈감고 가만히 들어 봅니다.
참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몰랐었는데 제가 좔좔 외우고 있네요.. 이 시를..^^
이주사 2012.08.20. 02:22
보리수
보리수님 글이 꼭 제맘입니다.......
언제 꺼내가셨지.....
아니네요 ~ 이제야 글을 읽으면서 억지스런 생각을 했군요 ㅎ ~ ~
바닷가 2012.09.16. 10:34
조용히 귀를 기울려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진주비 2012.09.16. 21:58
오래전, 카세트테이프가 닳도록 듣던 그 때 그 느낌으로 듣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