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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상처의 부르스 / 패티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놓은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놓은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검은 상처의 부르스 / 패티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놓은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놓은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참 좋아한 노래지요 우리 모두가....
옛날 생각 하며 듣습니다.
오랜만에 듣습니다
패티김의 목소리로 들으니 또 다른 매력이...
패티김의 이런 사진도 있었군요..
오랜만에 들어 온 음악방...
잘 듣고 갑니다
젊은 시절에 남겨진 사진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이 사진으로 인하여
당신에 '선정성'의 논란으로 뜨거웠었는데,
참 촌스러웠던 우리의 자화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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