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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 조용필

오작교 8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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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p.jpg

눈동자 / 조용필

 

그날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 ~ 그리운 눈동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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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대사 2011.08.03. 13:21

조용필씨의 해맑은 웃음이 세월의 허망함을 보는듯 합니다..

항상 가슴으로 부터 들어오는  눈동자의 음색..

오늘은 멋지게 불러봐야겠습니다

오래만에 멋진 햇살을 보네요..

덮지만 그래도 지속되는 장마속에 보여주는 햇살이라 좋기만 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1.08.03. 15:07
달마대사

저도 조용필님이 부른 '눈동자'는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다른 가수들이 부른 것은 많이 들었는데,

조용필의 '눈동자' 또한 다른 맛이 나길레 올렸습니다.

현탑 2011.08.10. 02:30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조용필님이 부르니 짱이네요.

조용필 왕팬인데도 처음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silvia 2011.12.28. 13:47

아,아~~~~ 그리운 눈동자여~~~ 하는데 가슴이 사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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