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눈동자 / 조용필

오작교 8954

6

Choyp.jpg

눈동자 / 조용필

 

그날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 ~ 그리운 눈동자여

 

 

공유
6
달마대사 2011.08.03. 13:21

조용필씨의 해맑은 웃음이 세월의 허망함을 보는듯 합니다..

항상 가슴으로 부터 들어오는  눈동자의 음색..

오늘은 멋지게 불러봐야겠습니다

오래만에 멋진 햇살을 보네요..

덮지만 그래도 지속되는 장마속에 보여주는 햇살이라 좋기만 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1.08.03. 15:07
달마대사

저도 조용필님이 부른 '눈동자'는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다른 가수들이 부른 것은 많이 들었는데,

조용필의 '눈동자' 또한 다른 맛이 나길레 올렸습니다.

현탑 2011.08.10. 02:30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조용필님이 부르니 짱이네요.

조용필 왕팬인데도 처음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silvia 2011.12.28. 13:47

아,아~~~~ 그리운 눈동자여~~~ 하는데 가슴이 사무칩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48
file
24.07.06.19:04 7573
347
file
24.07.06.18:47 7836
346
normal
22.07.06.22:06 9401
345
normal
20.03.20.09:41 9747
344
normal
20.03.20.09:36 9027
343
file
20.03.19.14:00 9527
342
file
19.12.21.11:02 9865
341
file
19.10.07.10:13 10679
340
file
18.07.11.08:31 11550
339
file
18.06.10.00:51 12094
338
normal
16.10.24.16:53 12477
337
file
16.10.05.09:17 11740
336
file
16.09.29.12:53 11616
335
file
16.08.23.17:06 10085
334
file
16.05.27.16:28 10666
333
file
16.05.24.15:51 12248
332
file
16.05.02.11:44 10728
331
file
16.04.26.16:44 10278
330
file
16.02.24.13:24 11060
329
file
16.02.15.09:41 1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