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 조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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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세상사가 다 거짓인 것을.......
새벽에 출근을 하기 위하여 집을 나서는데
'춥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오랜만에 상쾌한 기분으로 차창을 열고 출근을 했지요.
가을은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한곡의 음악이 끝나면 그 뒤의 긴 여운을 즐기는 탓에 가능하면 반복해서
연주기가 실행이 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false로 해놓았더니
그것이 또한 불편함을 드렸나보군요.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신청하신 곡은 '가요(2000년 이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
ㅋㅋㅋㅋ
울타리님.
찬물을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도 새로운 가수들을 알게 되니깐요.
가요(2000년 이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