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글 수 348
2009.05.21 20:10:56 (*.131.65.227)
은희,,,,,,!!
이름만 들어도 너무 반갑네요..
예전에 많이 좋아했던 노래,,
오랜만에 들으며 추억에 젖어봅니다.
종일 비가 내려서인지...마음까지 촉촉하게 젖어들어
축 늘어지며 가라앉은 마음 음악 들으며 기분전환하고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너무 반갑네요..
예전에 많이 좋아했던 노래,,
오랜만에 들으며 추억에 젖어봅니다.
종일 비가 내려서인지...마음까지 촉촉하게 젖어들어
축 늘어지며 가라앉은 마음 음악 들으며 기분전환하고 합니다~
2009.05.22 08:03:39 (*.116.113.126)
예. 예전에 참 좋아했던 가수이지요.
조용하게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기억에 새롭습니다.
오늘은 비가 개인 후라서인지 너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조용하게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기억에 새롭습니다.
오늘은 비가 개인 후라서인지 너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2009.06.08 22:31:23 (*.131.65.169)
어제 일을하면서도..
문득 문득 장태산에서의 모임이 떠올려지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들을 상상하곤 했답니다.
비록 참석은 못하였지만 자리를 같이 한 것처럼 제 마음도
즐거워지더군요,,
매번 참석은 못하여도 여름 정모엔 꼭 참석을 해야지 했는데
여러 사정으로 가지 못하게 되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립고 보고픈데~~~~~~~
여명님~!
다음 모임엔 저도 가렵니다......ㅎㅎ
문득 문득 장태산에서의 모임이 떠올려지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들을 상상하곤 했답니다.
비록 참석은 못하였지만 자리를 같이 한 것처럼 제 마음도
즐거워지더군요,,
매번 참석은 못하여도 여름 정모엔 꼭 참석을 해야지 했는데
여러 사정으로 가지 못하게 되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립고 보고픈데~~~~~~~
여명님~!
다음 모임엔 저도 가렵니다......ㅎㅎ
2009.06.21 10:59:01 (*.154.72.47)
보현심님.
하기 정모에 뵐 수 있었으면 하는
은근한 바램이 있었는데 뵙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겨울 정모에는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기 정모에 뵐 수 있었으면 하는
은근한 바램이 있었는데 뵙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겨울 정모에는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7.02 12:00:26 (*.106.176.22)
이 노래를 좋아하는 보리수에게 크게 틀어 줬더니
그냥 좋아서 깜빡 넘어가네요.
오작교님 덕에 점수 팍팍 올렸습니다.
서울에 혹 오시면 술한잔 쏘겠습니다. ㅎㅎ
그냥 좋아서 깜빡 넘어가네요.
오작교님 덕에 점수 팍팍 올렸습니다.
서울에 혹 오시면 술한잔 쏘겠습니다. ㅎㅎ
2009.07.02 12:37:08 (*.116.113.126)
샘터님.
분명하게 술 한 잔 예약을 하신 것입니다.ㅎㅎ
우리나라 8도에 예약이 되어 있는 것을
언제인가는 수금을 해야할 터인데......
보리수님과 알콩달콩 잘 살고 계시지요?
분명하게 술 한 잔 예약을 하신 것입니다.ㅎㅎ
우리나라 8도에 예약이 되어 있는 것을
언제인가는 수금을 해야할 터인데......
보리수님과 알콩달콩 잘 살고 계시지요?
2009.07.09 05:57:02 (*.214.10.103)
저도 LA에 오시면 술 한잔 쏩니다.
여기 댓글 다신 분들에도 쏩니다.
제가 한국가면 거기서도 쏩니다.
여기 저기 다 쏩니다.
여기 댓글 다신 분들에도 쏩니다.
제가 한국가면 거기서도 쏩니다.
여기 저기 다 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