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 비 / 윤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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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9.03.12. 12:16
기타코드가 그려진 악보를 마주하고앉아서
딩동땡동 기타줄을 뜯던 그시간이
문득 떠오릅니다.
요즘도 그런악보가 있는 노래책이 나오고 있을까요?
오랫만에 올려주신 곡이, 비의 노래군요.
홈지기님의 마음같을까.....
수고하셨습니다.
딩동땡동 기타줄을 뜯던 그시간이
문득 떠오릅니다.
요즘도 그런악보가 있는 노래책이 나오고 있을까요?
오랫만에 올려주신 곡이, 비의 노래군요.
홈지기님의 마음같을까.....
수고하셨습니다.
그러게요.
아마 지금도 그러학 노래책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고 보면 참 좋았던 시절이지요?
춥고 배고팠지만 사람의 내음이 났으니깐요.
아마 지금도 그러학 노래책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고 보면 참 좋았던 시절이지요?
춥고 배고팠지만 사람의 내음이 났으니깐요.
유지니 2010.01.16. 15:48
월요일에 이곳에 비소식이 있는데
아꼈다가 그때 또 들어야 할까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