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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 비 / 윤형주

오작교 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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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9.03.12. 12:16
기타코드가 그려진 악보를 마주하고앉아서
딩동땡동 기타줄을 뜯던 그시간이
문득 떠오릅니다.
요즘도 그런악보가 있는 노래책이 나오고 있을까요?
오랫만에 올려주신 곡이, 비의 노래군요.
홈지기님의 마음같을까.....
수고하셨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9.03.12. 13:13
그러게요.
아마 지금도 그러학 노래책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고 보면 참 좋았던 시절이지요?
춥고 배고팠지만 사람의 내음이 났으니깐요.
유지니 2010.01.16. 15:48

월요일에 이곳에 비소식이 있는데

아꼈다가 그때 또 들어야 할까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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