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귀한 사랑 / 김성봉

오작교 6045

1
공유
1
우먼 2009.02.22. 16:01
비가 옵니다.

사무실에 오도카니 앉아 있다가
무엇인가 해 보려 컴 앞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손등에 떨어진 빗방울이
손가락 사이로 사라져 버린것처럼
금새 달아나 버리네요.

귀한 사랑, 눈앞에 있을 때에는 모르죠
어미를 묻고 돌아서 나올 때
밀려오는 그리움 같은 것을....

비 내려
김성봉님의 노래가 참으로 귀하게 들립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48
file
24.07.06.19:04 7498
347
file
24.07.06.18:47 7757
346
normal
22.07.06.22:06 9306
345
normal
20.03.20.09:41 9669
344
normal
20.03.20.09:36 8943
343
file
20.03.19.14:00 9443
342
file
19.12.21.11:02 9774
341
file
19.10.07.10:13 10582
340
file
18.07.11.08:31 11450
339
file
18.06.10.00:51 12018
338
normal
16.10.24.16:53 12385
337
file
16.10.05.09:17 11657
336
file
16.09.29.12:53 11527
335
file
16.08.23.17:06 9990
334
file
16.05.27.16:28 10569
333
file
16.05.24.15:51 12154
332
file
16.05.02.11:44 10626
331
file
16.04.26.16:44 10192
330
file
16.02.24.13:24 10967
329
file
16.02.15.09:41 1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