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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의 표범 / 조용필

오작교 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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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2009.02.02. 15:35
새해도 벌서 2月 이네요.
모처름 온몸 과 가슴으로 부르는것 같은
조용필 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가버린날들은 모두가
그립고 아름다운것들 인가 봅니다....

2月 한달만이라도 오작교홈에 개근 손도장을 찍으려고 다짐 해 봅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9.02.03. 12:46
장미화님.
출근부에 도장을 찍는 것이 쉽지 않지요?
저는 하루에도 수 십 번씩을 드나들면서도
꼭 잊곤하지요.
한달간 개근을 꼭 히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리궁 2021.03.13. 22:20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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