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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오작교 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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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8.09.25. 10:48
쉽게 배워질듯해서 흥얼거려봅니다만...
쉽지않네요. 제가 가수가 되지못한 이유겠지요? ㅎ~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보리수 2010.08.12. 23:00

정말 오랫만에 잊고 잊었던 리듬 속으로 들어 가 봅니다.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마침내 오직 안와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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