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님의 노래 / 김재성
비라도 한바탕 퍼부어 주었으면 좋겠다.
잔뜩 찌뿌린 날씨가 불쾌지수만 상승을 시키고 있는 날.
이러한 날에는 그저 좋아하는 음악들을 찾고 듣는 것이 제일인 것 같다.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을 갖는다.
잔뜩 찌뿌린 날씨가 불쾌지수만 상승을 시키고 있는 날.
이러한 날에는 그저 좋아하는 음악들을 찾고 듣는 것이 제일인 것 같다.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을 갖는다.
외길 2008.07.20. 10:21
오작교님 잘듣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기타소린 청명하기만 하네요
차한잔 하면서 들으니 카페에 온 느낌..!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기타소린 청명하기만 하네요
차한잔 하면서 들으니 카페에 온 느낌..!
외길님.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비를 구경을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습도와 함께 끈적한 더위가 계속 되고 있어서
불쾌지수가 엄청 상승을 합니다.
비라도 한바탕 퍼부어 주었으면 하는 날입니다.
편안한 시간이 디셨는지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비를 구경을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습도와 함께 끈적한 더위가 계속 되고 있어서
불쾌지수가 엄청 상승을 합니다.
비라도 한바탕 퍼부어 주었으면 하는 날입니다.
편안한 시간이 디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