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잊혀진 님의 노래 / 김재성

오작교 6126

3
공유
3
오작교 글쓴이 2008.07.19. 16:45
비라도 한바탕 퍼부어 주었으면 좋겠다.
잔뜩 찌뿌린 날씨가 불쾌지수만 상승을 시키고 있는 날.
이러한 날에는 그저 좋아하는 음악들을 찾고 듣는 것이 제일인 것 같다.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을 갖는다.
외길 2008.07.20. 10:21
오작교님 잘듣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기타소린 청명하기만 하네요
차한잔 하면서 들으니 카페에 온 느낌..!
오작교 글쓴이 2008.07.20. 11:23
외길님.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비를 구경을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습도와 함께 끈적한 더위가 계속 되고 있어서
불쾌지수가 엄청 상승을 합니다.

비라도 한바탕 퍼부어 주었으면 하는 날입니다.
편안한 시간이 디셨는지요.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48
file
24.07.06.19:04 7474
347
file
24.07.06.18:47 7743
346
normal
22.07.06.22:06 9276
345
normal
20.03.20.09:41 9640
344
normal
20.03.20.09:36 8914
343
file
20.03.19.14:00 9420
342
file
19.12.21.11:02 9748
341
file
19.10.07.10:13 10555
340
file
18.07.11.08:31 11428
339
file
18.06.10.00:51 11989
338
normal
16.10.24.16:53 12358
337
file
16.10.05.09:17 11637
336
file
16.09.29.12:53 11504
335
file
16.08.23.17:06 9956
334
file
16.05.27.16:28 10545
333
file
16.05.24.15:51 12129
332
file
16.05.02.11:44 10595
331
file
16.04.26.16:44 10163
330
file
16.02.24.13:24 10939
329
file
16.02.15.09:41 1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