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잊혀진 님의 노래 / 김재성

오작교 6052

3
공유
3
오작교 글쓴이 2008.07.19. 16:45
비라도 한바탕 퍼부어 주었으면 좋겠다.
잔뜩 찌뿌린 날씨가 불쾌지수만 상승을 시키고 있는 날.
이러한 날에는 그저 좋아하는 음악들을 찾고 듣는 것이 제일인 것 같다.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을 갖는다.
외길 2008.07.20. 10:21
오작교님 잘듣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기타소린 청명하기만 하네요
차한잔 하면서 들으니 카페에 온 느낌..!
오작교 글쓴이 2008.07.20. 11:23
외길님.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비를 구경을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습도와 함께 끈적한 더위가 계속 되고 있어서
불쾌지수가 엄청 상승을 합니다.

비라도 한바탕 퍼부어 주었으면 하는 날입니다.
편안한 시간이 디셨는지요.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48
file
24.07.06.19:04 7343
347
file
24.07.06.18:47 7606
346
normal
22.07.06.22:06 9128
345
normal
20.03.20.09:41 9499
344
normal
20.03.20.09:36 8765
343
file
20.03.19.14:00 9285
342
file
19.12.21.11:02 9610
341
file
19.10.07.10:13 10407
340
file
18.07.11.08:31 11272
339
file
18.06.10.00:51 11844
338
normal
16.10.24.16:53 12198
337
file
16.10.05.09:17 11492
336
file
16.09.29.12:53 11348
335
file
16.08.23.17:06 9805
334
file
16.05.27.16:28 10403
333
file
16.05.24.15:51 11978
332
file
16.05.02.11:44 10442
331
file
16.04.26.16:44 10019
330
file
16.02.24.13:24 10773
329
file
16.02.15.09:41 1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