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축제와 나그네 / 최성수

오작교 5753

1
공유
1
오작교 글쓴이 2008.07.06. 09:36
오래전에 들었던,
그래서 귀에 익숙했던 노래들이 자꾸만 잊혀지곤 합니다.
어제 우연하게 이 곡을 들으면서도 그러한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를 먹는 것이 아쉬운 것이 아니라
잊혀져 가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이 서글프다"라던 분의 말씀이 실감이 납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48
file
24.07.06.19:04 7684
347
file
24.07.06.18:47 7958
346
normal
22.07.06.22:06 9523
345
normal
20.03.20.09:41 9874
344
normal
20.03.20.09:36 9154
343
file
20.03.19.14:00 9650
342
file
19.12.21.11:02 9990
341
file
19.10.07.10:13 10779
340
file
18.07.11.08:31 11671
339
file
18.06.10.00:51 12222
338
normal
16.10.24.16:53 12578
337
file
16.10.05.09:17 11857
336
file
16.09.29.12:53 11731
335
file
16.08.23.17:06 10212
334
file
16.05.27.16:28 10773
333
file
16.05.24.15:51 12363
332
file
16.05.02.11:44 10840
331
file
16.04.26.16:44 10399
330
file
16.02.24.13:24 11184
329
file
16.02.15.09:41 1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