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이별의 반대말 / 다비치

오작교 5450

2
공유
2
제인 2008.05.28. 22:24


이별은 사랑의 또 다른말...이라는데..
아직도 희미해버린 사랑때문에
가끔은 아프니
이 상처는 죽는날까지 쓰라리기만 할것 같으네요...

노래 감사해요...
일년동안 묶혀둔 빚은 조만간 한국가는날에
청산할께요..
알라뷰~~~
2008.05.29. 13:22
못다한 그 사랑이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어
----------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어 ............. 그러내요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48
file
24.07.06.19:04 6764
347
file
24.07.06.18:47 7115
346
normal
22.07.06.22:06 8658
345
normal
20.03.20.09:41 9034
344
normal
20.03.20.09:36 8303
343
file
20.03.19.14:00 8851
342
file
19.12.21.11:02 9159
341
file
19.10.07.10:13 9845
340
file
18.07.11.08:31 10707
339
file
18.06.10.00:51 11280
338
normal
16.10.24.16:53 11686
337
file
16.10.05.09:17 10923
336
file
16.09.29.12:53 10797
335
file
16.08.23.17:06 9290
334
file
16.05.27.16:28 9888
333
file
16.05.24.15:51 11456
332
file
16.05.02.11:44 9883
331
file
16.04.26.16:44 9513
330
file
16.02.24.13:24 10299
329
file
16.02.15.09:41 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