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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반대말 / 다비치

오작교 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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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2008.05.28. 22:24


이별은 사랑의 또 다른말...이라는데..
아직도 희미해버린 사랑때문에
가끔은 아프니
이 상처는 죽는날까지 쓰라리기만 할것 같으네요...

노래 감사해요...
일년동안 묶혀둔 빚은 조만간 한국가는날에
청산할께요..
알라뷰~~~
2008.05.29. 13:22
못다한 그 사랑이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어
----------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어 ............. 그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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