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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따의 연인 / 최백호

오작교 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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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다람쥐 2008.05.19. 10:40
최백호씨의 음색이 인생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니 가사와 어울려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애절함이 슬프게 다가오네요..
귀한 곡 올려주셔셔 감사히 듣고 갑니다.
울타리 2008.05.19. 10:42
가슴 절절한 노랫말이 최백호님의 음색에서
슬픈 사랑의 절규가 메아리 칩니다.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 안타깝습니다.

인생사 가서는 안되는 길도 있으니
그 또한 삶의 한페이지 겠지요.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8.05.24. 12:28
좋은 노래 들어니~ 넘 좋아요.
"삶이 다 이런것" 같내요. 마음 한구석이 찡 하니~커피 한잔 해야겟내요'
송 암 2008.05.25. 03:47
가슴 찡한 노래...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펠릭스 2008.05.27. 21:09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인생사를
허정 2008.06.10. 11:20
중년이 되고보니 노래도 깊은 노래만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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