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글 수 348
2008.04.09 13:31:17 (*.116.113.126)
하늘눈물인지는 알 수 없지만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쉼'이 있는 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쉼'이 있는 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8.04.10 22:27:51 (*.154.72.170)
여명님.
그러한 착각을 많이 한답니다.
추가열 뿐만 아니라 성시경도 여자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마도 음성이 미성이라서 그럴꺼예요.
생김도 그렇고......
그러한 착각을 많이 한답니다.
추가열 뿐만 아니라 성시경도 여자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마도 음성이 미성이라서 그럴꺼예요.
생김도 그렇고......
2008.04.14 20:48:51 (*.37.25.6)
믿어왔던 사랑의''
.....슬픈 이별임에도..
반복되는 빠른 템포때문일까요?,,,,,
얼핏 듣기에는 슬픔은 오-간데없고..
하늘에 총총히 떠 있는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밤을 연상케--합니다
추가열의 또 다른 노래맛입니다!..
.....슬픈 이별임에도..
반복되는 빠른 템포때문일까요?,,,,,
얼핏 듣기에는 슬픔은 오-간데없고..
하늘에 총총히 떠 있는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밤을 연상케--합니다
추가열의 또 다른 노래맛입니다!..
2008.04.14 22:30:04 (*.154.72.170)
nabe님.
추가열의 신곡입니다.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곡일 거예요.
우리 홈에 실시간으로 따끈하게 올려진 것이니까요.. -자랑 자랑 -
추가열의 신곡입니다.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곡일 거예요.
우리 홈에 실시간으로 따끈하게 올려진 것이니까요.. -자랑 자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