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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이광조

오작교 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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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 2008.03.31. 07:33
이광조의 목소리로 들으니 새로운 맛이 나는군요.
즐감하고 담아갑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8.03.31. 22:50
같은 노래라도 부르는 사람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옴을 느낍니다.
저 역시 이광조의 목소리로 들으니 색다른 맛이 있어서 올렸습니다.
마도로스 2008.04.05. 12:27
it's nice music.
when I listen to this music, I feel my home town.
오작교 글쓴이 2008.04.05. 17:58
마도로스님
잊혀져가는 옛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큰 행복입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사랑초 2008.04.15. 22:51
노래는 사람마음을 참아름답게 하네요~~~
패랭낭자 2008.04.20. 17:56
올만에 이 광조의 노래를~~~~*,*
저 푸른 하늘 너머로~~
이 가쑤의 특색있는 음색이 또 색다른 맛을 느끼게합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골목길의 추억들은 아름다워라!```
오작교 글쓴이 2008.04.21. 16:45
사랑초님.
그러게요.
그래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악인이 될 수 없나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거든요. ㅎㅎㅎㅎ
오작교 글쓴이 2008.04.21. 16:47
패랭낭자님.
이광조,
노래를 참 잘하는 가수이지요?
노래를 맛깔스럽게 부르는......
사랑초 2008.04.26. 22:13
오작교님 마음도..바다같고..해와도 걑겟어요~~음악을 좋아하는ㅅ사람들 거의다요~~^^노사모...
지나 2008.05.10. 15:03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꼬마는천사 2008.05.18. 16:16
이 노래 듣고 '조금은 옛노래' 에서 배인숙 곡으로 다시 들으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군요.
가수들 노래 참 잘하는 것 같아요. 휴일 오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꼬마는천사 2010.11.03. 23:07

위 댓글이 달린게 2년이 넘었군요~~

그동안에 여러번 들었는데..

언제 들어도 가슴이 아리는 노래

'오작교의 홈' 외엔 들을 기회가 없는 노래~~ 

오작교 글쓴이 2010.11.04. 08:12
꼬마는천사

꼬마는천사님.

2년전의 댓글을 보시는 감회가 어떠셨는지요.

우리 홈이 추구하는 목표가 10년 후에도 항상 그자리에 있는

20년 후에도 내가 올린 댓글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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