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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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막혀버렸네 / 조덕배(feat : LPG) 말문이 막혀버렸네 눈앞이 캄캄해오네 이별을 고하는 당신 그 말에 내 뺨에 하얀 눈물이 온 가슴 적시여 흘러내리네 헤어짐이 슬픈거라며 그 말 듣지 말것을 그 날 헤어짐이 가슴 아파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마지막 당신 앞에서 내 모습 감추고 저 멀리 가면은 나 당신 잊지 못하리 < INTERMEZZO > 온 가슴 적시여 흘러내리네 헤어짐이 슬픈거라며 그 말 듣지 말 것을 그 날 헤어짐이 가슴 아파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마지막 당신 앞에서 내 모습 감추고 저 멀리 가면은 나 당신 잊지 못하리 내 모습 감추고 저 멀리 가면은 나 당신 잊지 못하리 | |
2008.01.11 16:54:56 (*.177.177.209)
홈에서 눈이 내리듯
하루종일 눈이 내립니다.
오작교님 편안 하셨지요.
자주 방문하지 못하여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루종일 눈이 내립니다.
오작교님 편안 하셨지요.
자주 방문하지 못하여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8.01.12 01:31:20 (*.154.72.170)
울타리님.
오늘은 시작부터 이렇게 반가운 이름들 만날 수 있는 것을 보면
분명코 좋을 날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오시지 못한 것이 미안하고 죄송할 것 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너무 적조하셨어요.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시작부터 이렇게 반가운 이름들 만날 수 있는 것을 보면
분명코 좋을 날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오시지 못한 것이 미안하고 죄송할 것 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너무 적조하셨어요.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08.01.13 09:43:13 (*.235.113.46)
아주 오래 전에 나도 노랫말처럼 저런 경험이.....
그러더니 세월 흐르고 나서
그것도 15년이나 긴 세월을 지내고 나서,
뜻밖에도 마치 어제 저녁 헤어진냥
전화해서 만나자고 불쑥 나타났던 그 사람.
잘 지내시나요?
어제는 부엉골님 행사에 가셨었겠지요?
참석은 못하고 또 한 번 축하쪽지 드렸답니다.
통 들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이젠 종종 들릴께요. 너그러이......
그러더니 세월 흐르고 나서
그것도 15년이나 긴 세월을 지내고 나서,
뜻밖에도 마치 어제 저녁 헤어진냥
전화해서 만나자고 불쑥 나타났던 그 사람.
잘 지내시나요?
어제는 부엉골님 행사에 가셨었겠지요?
참석은 못하고 또 한 번 축하쪽지 드렸답니다.
통 들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이젠 종종 들릴께요. 너그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