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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녀의 사랑이갸기 / 현이와 덕이

오작교 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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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7.12.17. 16:58
남매 모습이 생각납니다....
하은 2007.12.18. 06:17
참 오랫만에 듣네요.
조용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7.12.18. 08:18
노래를 참 잘하던 남매였지요?
안타깝게도 지금은 더 이상의 노래들을 들을 수 없지만요.
지금도 소녀같은 '장덕님'의 모습을 봅니다.
등대지기 2008.03.20. 22:57
유나히 다정했던 남매의 노래를 오래만에 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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