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눈물의 술 / 심수봉

오작교 9277

3
공유
3
Ador 2007.11.04. 00:48
대학가요제 입상 후, 특이한 비음으로 지금도 많은 팬을 갖고 있는 만큼,
삶 또한 평범하지를 않은 가수지요~

심령이란 낯선 장르에 심취하여 잠시 외유기간도 있었지만,
그로인해 ㄱ르치는 이와의 결혼과 파경.....

한 때, 재혼한 부군이 이곳 mbc pd로 근무하였지요~
이노래에서 많은 걸 느껴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다시 듣게되어 반가웁고,
올려주신 수고, 감사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7.11.04. 09:40
그러게요.
이 가수도 그렇게 평탄한 삶을 살지는 못한 것 같지요?
똑똑한 사람들은 현실에 잘 적응을 못하는 것인지,
아님 그렇기 때문에 똑똑한 것인지요.. ㅎㅎ
낚시꾼 2007.11.22. 21:18
아직도 운전할때 듣고있는 노래지만 술한잔하고 듣다보면
어딘지 슬픔이 묻어나고 또 어찌보면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 듭니다...
항상 즐겨듣는 노래입니다...잘듣고 갑니다....^^
더불어 무궁화 란 노래도 무지 좋아합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48
file
24.07.06.19:04 7545
347
file
24.07.06.18:47 7816
346
normal
22.07.06.22:06 9373
345
normal
20.03.20.09:41 9714
344
normal
20.03.20.09:36 9001
343
file
20.03.19.14:00 9507
342
file
19.12.21.11:02 9828
341
file
19.10.07.10:13 10648
340
file
18.07.11.08:31 11513
339
file
18.06.10.00:51 12069
338
normal
16.10.24.16:53 12450
337
file
16.10.05.09:17 11711
336
file
16.09.29.12:53 11585
335
file
16.08.23.17:06 10051
334
file
16.05.27.16:28 10624
333
file
16.05.24.15:51 12218
332
file
16.05.02.11:44 10689
331
file
16.04.26.16:44 10253
330
file
16.02.24.13:24 11029
329
file
16.02.15.09:41 1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