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아범아 내아들아 / 능인스님

오작교 5684

5
공유
5
Ador 2007.10.25. 14:44
다른 싸이트에서 이노래를 대했을 땐 그냥 피하였는데.....
이곳에서는.....
반면교사로는 마음에 차지 않는 노래.....
우리의 부모님들은 다 주시기만 하셨는데......
오작교 글쓴이 2007.10.25. 15:29
저도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는
통상의 '토르트'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사를 들여다보면서 그리고 능인스님의 글을 읽으면서
무담시 콧등이 짠하였습니다.

그냥 픽션이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어디 저만 있겠습니까?
마도로스 2007.11.02. 15:24
왠지 가슴이 저며 오면서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이제 나도 나이를 먹어나 보다!, 어머니 생각이
저절로 나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등대지기 2008.03.20. 23:07
스님이 노래 한다기에 들었더니 너무 기가 막히네요.
이정호 2008.08.08. 19:08
어머님이 치매때문에 누님집에,,,,,,,,,나에게 하는말씀 ................................................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48
file
24.07.06.19:04 7685
347
file
24.07.06.18:47 7960
346
normal
22.07.06.22:06 9526
345
normal
20.03.20.09:41 9875
344
normal
20.03.20.09:36 9157
343
file
20.03.19.14:00 9652
342
file
19.12.21.11:02 9991
341
file
19.10.07.10:13 10779
340
file
18.07.11.08:31 11672
339
file
18.06.10.00:51 12223
338
normal
16.10.24.16:53 12579
337
file
16.10.05.09:17 11857
336
file
16.09.29.12:53 11735
335
file
16.08.23.17:06 10214
334
file
16.05.27.16:28 10774
333
file
16.05.24.15:51 12364
332
file
16.05.02.11:44 10841
331
file
16.04.26.16:44 10399
330
file
16.02.24.13:24 11185
329
file
16.02.15.09:41 1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