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 김경호
제인 2007.10.13. 05:00
따라부르긴 힘들지만...
그래도 가끔은 들으면
그 날카로움 속에 빠져드네요..
오작교님...
언제 한번 불러주실라요 ??/
새벽에 이 글을 보았는데
새벽부터 악을 쓰면 정신병원에서 앰블랜스가
웹웽거리면서 올지도.....
열심히 연습을 해두었다가 다음에 노래방에 가면
한번 불러봐야지....
새벽부터 악을 쓰면 정신병원에서 앰블랜스가
웹웽거리면서 올지도.....
열심히 연습을 해두었다가 다음에 노래방에 가면
한번 불러봐야지....
레테
2007.10.14. 18:34
오랫만에 듣어도 좋으네요. 잘 듣고 갑니다.
레테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좀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좀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라인 2007.11.17. 01:45
제가 아주 좋아 하는 가수중 한명...
어렷을적 꿈이...가수였능데..
김경호 처럼 부르진 못해도..
흉내라도 어케 내 보고 싶은데
넘 어려워요..
오랜만에 듣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
어렷을적 꿈이...가수였능데..
김경호 처럼 부르진 못해도..
흉내라도 어케 내 보고 싶은데
넘 어려워요..
오랜만에 듣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
발전 2008.09.11. 13:26
옛날 18번 이었던 이노래!
노래방에서 힘차게 불렀던 이노래!
음이 너무 높아 힘들이면서도 악을 고래 고래 쓰면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김경호만큼 이런 노래 소화해낼수 있는 가수도 드물죠.
독특한 창법이라고 해야 하나......
잘 듣고 갑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노래방에서 힘차게 불렀던 이노래!
음이 너무 높아 힘들이면서도 악을 고래 고래 쓰면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김경호만큼 이런 노래 소화해낼수 있는 가수도 드물죠.
독특한 창법이라고 해야 하나......
잘 듣고 갑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