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 김경호

오작교 5516

6
공유
6
제인 2007.10.13. 05:00


따라부르긴 힘들지만...
그래도 가끔은 들으면
그 날카로움 속에 빠져드네요..

오작교님...
언제 한번 불러주실라요 ??/
오작교 글쓴이 2007.10.13. 06:30
새벽에 이 글을 보았는데
새벽부터 악을 쓰면 정신병원에서 앰블랜스가
웹웽거리면서 올지도.....

열심히 연습을 해두었다가 다음에 노래방에 가면
한번 불러봐야지....
레테 2007.10.14. 18:34
오랫만에 듣어도 좋으네요. 잘 듣고 갑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7.10.14. 20:41
레테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좀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라인 2007.11.17. 01:45
제가 아주 좋아 하는 가수중 한명...
어렷을적 꿈이...가수였능데..
김경호 처럼 부르진 못해도..
흉내라도 어케 내 보고 싶은데
넘 어려워요..

오랜만에 듣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
발전 2008.09.11. 13:26
옛날 18번 이었던 이노래!
노래방에서 힘차게 불렀던 이노래!
음이 너무 높아 힘들이면서도 악을 고래 고래 쓰면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김경호만큼 이런 노래 소화해낼수 있는 가수도 드물죠.
독특한 창법이라고 해야 하나......
잘 듣고 갑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48
file
24.07.06.19:04 6984
347
file
24.07.06.18:47 7248
346
normal
22.07.06.22:06 8802
345
normal
20.03.20.09:41 9136
344
normal
20.03.20.09:36 8417
343
file
20.03.19.14:00 8947
342
file
19.12.21.11:02 9265
341
file
19.10.07.10:13 10049
340
file
18.07.11.08:31 10920
339
file
18.06.10.00:51 11477
338
normal
16.10.24.16:53 11840
337
file
16.10.05.09:17 11160
336
file
16.09.29.12:53 11000
335
file
16.08.23.17:06 9450
334
file
16.05.27.16:28 10033
333
file
16.05.24.15:51 11642
332
file
16.05.02.11:44 10074
331
file
16.04.26.16:44 9662
330
file
16.02.24.13:24 10411
329
file
16.02.15.09:41 1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