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 또 다시 / 변진섭
제인 2007.09.14. 16:34
변진섭 노래군요...
첨들어 보는데 좋아요~~
오작교님..
빨래집게에 말리는 낙엽
제인 주세요~~~~
진주비 2007.09.15. 08:56
예전에 이 노래가 좋아서
많이 들었던 옛생각에 잠겨 듣습니다..
비가 내리는 창밖을 보며 듣고 있으니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네요~^^
많이 들었던 옛생각에 잠겨 듣습니다..
비가 내리는 창밖을 보며 듣고 있으니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네요~^^
예.
제인님.
잘 보관을 하였다가 내년 귀국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걱정을 하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계세요.
제인님.
잘 보관을 하였다가 내년 귀국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걱정을 하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계세요.
진주비님.
오랜만에 뵙네요.
지금 그곳에도 비가 내리고 있나요?
빗소리에 깨어난 휴일 아침...
기분좋게 시작을 하는 날입니다.
딸아이의 혼수감을 사러 가야한다고 아내는 설치고 다니는 것이 흠이긴 하지만요.. ㅎㅎ
오랜만에 뵙네요.
지금 그곳에도 비가 내리고 있나요?
빗소리에 깨어난 휴일 아침...
기분좋게 시작을 하는 날입니다.
딸아이의 혼수감을 사러 가야한다고 아내는 설치고 다니는 것이 흠이긴 하지만요.. ㅎㅎ
고운초롱 2007.09.15. 12:05
울 감독오빠.
까아껑?
에고~
일생일대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이 다가오고 있네효~
그란디~
고로케 곱게 키운 어여쁜 딸아이를~
아까워서 오똑케 보내실꼬얌?
오늘 혼수품 마련하러 가시면서~
울 천사온냐랑 ~~맘이 쬐금은 서럽끗당~?
구레둥~
머니머니혀둥~
둘만의 사랑과 믿음이자나효~
이뿌게 잘 살꼬가타욤~^^
왜냐고욤??
요로코롬 겁나게 조흔 부모님을 만나가꼬~
가정교육을 자~~~알 받고서리~ 자랐으니께~~구럭칭~~^^..
고거슨 진짜루 마자마조~
암튼~
빗길 운전 조심히 하시고~조흔시간 되셔야 해욤~*^^*
울 감독오빠~!얄랴븅~방긋
까아껑?
에고~
일생일대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이 다가오고 있네효~
그란디~
고로케 곱게 키운 어여쁜 딸아이를~
아까워서 오똑케 보내실꼬얌?
오늘 혼수품 마련하러 가시면서~
울 천사온냐랑 ~~맘이 쬐금은 서럽끗당~?
구레둥~
머니머니혀둥~
둘만의 사랑과 믿음이자나효~
이뿌게 잘 살꼬가타욤~^^
왜냐고욤??
요로코롬 겁나게 조흔 부모님을 만나가꼬~
가정교육을 자~~~알 받고서리~ 자랐으니께~~구럭칭~~^^..
고거슨 진짜루 마자마조~
암튼~
빗길 운전 조심히 하시고~조흔시간 되셔야 해욤~*^^*
울 감독오빠~!얄랴븅~방긋
겨울바다 2007.09.15. 15:49
비가 많이 온다고 하기보다 정말 무섭도록 퍼붇는군요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가끔씩 생각나는 망상들
이제 죄다 씻어 보내렵니다.......그게 뜻데로 되지않는것도알면서....
9월하고도 반이 훌쩍 지나버린 세월.....
지금 이비가 그치고 가을이라는 계절이 토해내는
사연들이 아픔을 더해가겠지요
좋은 주말되시길........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가끔씩 생각나는 망상들
이제 죄다 씻어 보내렵니다.......그게 뜻데로 되지않는것도알면서....
9월하고도 반이 훌쩍 지나버린 세월.....
지금 이비가 그치고 가을이라는 계절이 토해내는
사연들이 아픔을 더해가겠지요
좋은 주말되시길........
초코 2007.09.17. 17:16
제주도의 엄청난 피해 소식에
제발 울 Ador님은 무사하시길 바라며~"
깊어가는 가을에 듣는 변진섭의 노래~
언제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품안을 떠나는 따님을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이쁜천사님의 수고가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ㅎ
축복의 그날 뵙겠습니다.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아쉬울까~~~
초코두 얼렁 사위 보구파라~!! *.^
제발 울 Ador님은 무사하시길 바라며~"
깊어가는 가을에 듣는 변진섭의 노래~
언제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품안을 떠나는 따님을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이쁜천사님의 수고가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ㅎ
축복의 그날 뵙겠습니다.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아쉬울까~~~
초코두 얼렁 사위 보구파라~!! *.^
Ador님께서는 금번 비에 피해를 많이 입으신 것 같습니다.
어제 전화를 드릴 때만 하더라도 집이 침수되어 물을 퍼내고
계신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전화연락을 몇 번 드렸는데 연결이 되지 않아서
그 걱정은 더욱 커집니다.
큰 피해가 없이 지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사위보는 것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하루 하루 지남이 가슴을 긁어내가는 것 같은 마음입니다.
한 번도 떼어내서 살아보지 않은 녀석이라
더욱 더.......
어제 전화를 드릴 때만 하더라도 집이 침수되어 물을 퍼내고
계신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전화연락을 몇 번 드렸는데 연결이 되지 않아서
그 걱정은 더욱 커집니다.
큰 피해가 없이 지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사위보는 것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하루 하루 지남이 가슴을 긁어내가는 것 같은 마음입니다.
한 번도 떼어내서 살아보지 않은 녀석이라
더욱 더.......
유지니 2007.09.18. 13:35
제가 군에서 제대할 쯔음에
변진섭 노래가 한참 유행하였던 같습니다.
올림픽이 한창 준비중이었을때인데,
학교 복학하기까지가 지루하여
한대앞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를 했지요.
그땐 변진섭이 노래가 좋아서
한참 흥얼거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고등학교 후배더군요.
암튼
듣기 좋은곡입니다.
오작교님!
나중에 희망사항도 올려주심 안될까요?
변진섭 노래가 한참 유행하였던 같습니다.
올림픽이 한창 준비중이었을때인데,
학교 복학하기까지가 지루하여
한대앞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를 했지요.
그땐 변진섭이 노래가 좋아서
한참 흥얼거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고등학교 후배더군요.
암튼
듣기 좋은곡입니다.
오작교님!
나중에 희망사항도 올려주심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