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이별인 줄 알았어요 / 장덕

오작교 5999

4
공유
4
Ador 2007.08.27. 00:36
아 이러한 사연이 있었군요~
은퇴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줄로 알았었는데.....
재능 많은 이를 잃었군요.
새삼, 고인남매의 명복을 빌기가.....
오작교님 덕택에 견문을 넓혔습니다~
유지니 2007.08.27. 14:50
아쉬움이 많이 남겨주고간
아까운 인재였던거 같습니다.
장덕노래 참으로 좋아했거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약돌 2007.08.29. 15:25
이 가수 초롱 초롱한 눈망울 만큼이나 야무진 목소리가
참 인상깊은 가수였는데...
저도 참 좋아했던 사람인데 너무 아까운 사람입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48
file
24.07.06.19:04 6774
347
file
24.07.06.18:47 7120
346
normal
22.07.06.22:06 8663
345
normal
20.03.20.09:41 9040
344
normal
20.03.20.09:36 8312
343
file
20.03.19.14:00 8859
342
file
19.12.21.11:02 9170
341
file
19.10.07.10:13 9854
340
file
18.07.11.08:31 10724
339
file
18.06.10.00:51 11295
338
normal
16.10.24.16:53 11698
337
file
16.10.05.09:17 10932
336
file
16.09.29.12:53 10807
335
file
16.08.23.17:06 9295
334
file
16.05.27.16:28 9903
333
file
16.05.24.15:51 11461
332
file
16.05.02.11:44 9889
331
file
16.04.26.16:44 9518
330
file
16.02.24.13:24 10304
329
file
16.02.15.09:41 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