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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인 줄 알았어요 / 장덕

오작교 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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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2007.08.27. 00:36
아 이러한 사연이 있었군요~
은퇴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줄로 알았었는데.....
재능 많은 이를 잃었군요.
새삼, 고인남매의 명복을 빌기가.....
오작교님 덕택에 견문을 넓혔습니다~
유지니 2007.08.27. 14:50
아쉬움이 많이 남겨주고간
아까운 인재였던거 같습니다.
장덕노래 참으로 좋아했거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약돌 2007.08.29. 15:25
이 가수 초롱 초롱한 눈망울 만큼이나 야무진 목소리가
참 인상깊은 가수였는데...
저도 참 좋아했던 사람인데 너무 아까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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