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노을 / 이연실

오작교 5802

5
공유
5
여로 2007.08.22. 18:09
안녕하십니까. 찬찬하고 애닲은 음악이지만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여명 2007.08.22. 18:15
박자좋고...
노랫말좋고....
쿵짜자 작작~
부지런히 배웁니다.ㅋㅋ
금솔 2007.08.23. 07:53
여느 가수분들의 음색으로 접했지만 이연실의특유의 독특한 맛이 느껴집니다.
Ador 2007.08.24. 09:51
오작교님 오래만입니다~
이노래, 이연실 노래였군요~
너무 애절한 가사와 곡이라 부르기가 좀~~~~ㅎㅎㅎ
덕택에 견문을 넓혔습니다~
남은 여름 무탈하시고요~~
이정호 2008.08.17. 19:54
한규철,신웅노래한고 또다른맛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48
file
24.07.06.19:04 6770
347
file
24.07.06.18:47 7119
346
normal
22.07.06.22:06 8660
345
normal
20.03.20.09:41 9039
344
normal
20.03.20.09:36 8311
343
file
20.03.19.14:00 8859
342
file
19.12.21.11:02 9167
341
file
19.10.07.10:13 9851
340
file
18.07.11.08:31 10714
339
file
18.06.10.00:51 11291
338
normal
16.10.24.16:53 11696
337
file
16.10.05.09:17 10928
336
file
16.09.29.12:53 10806
335
file
16.08.23.17:06 9293
334
file
16.05.27.16:28 9894
333
file
16.05.24.15:51 11459
332
file
16.05.02.11:44 9889
331
file
16.04.26.16:44 9518
330
file
16.02.24.13:24 10302
329
file
16.02.15.09:41 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