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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이연실

오작교 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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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 2007.08.22. 18:09
안녕하십니까. 찬찬하고 애닲은 음악이지만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여명 2007.08.22. 18:15
박자좋고...
노랫말좋고....
쿵짜자 작작~
부지런히 배웁니다.ㅋㅋ
금솔 2007.08.23. 07:53
여느 가수분들의 음색으로 접했지만 이연실의특유의 독특한 맛이 느껴집니다.
Ador 2007.08.24. 09:51
오작교님 오래만입니다~
이노래, 이연실 노래였군요~
너무 애절한 가사와 곡이라 부르기가 좀~~~~ㅎㅎㅎ
덕택에 견문을 넓혔습니다~
남은 여름 무탈하시고요~~
이정호 2008.08.17. 19:54
한규철,신웅노래한고 또다른맛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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