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Jazz Ver..) / 나윤선
Ador 2007.08.14. 03:16
패티김과는 또다른 맛이 나는군요~
귀한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데보라 2007.08.14. 04:14
그렇군요...
내가 좋아하는 노랜데...
감사..잘 듣고 갑니당~
내가 좋아하는 노랜데...
감사..잘 듣고 갑니당~
50이 넘은 세대 중에서
이 '초우'라는 곡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라고요.
수 많은 가수들에 의해 불려진 곡이지만
역시 맛은 '패티'가 부른 곡이 제격이지요.
이렇게 재즈 버젼으로 더구나 '나윤선'의 음성으로
듣는 '초우'는 좀 특이한 맛이 있습니다.
특히나 후반부의 길게 이어지는 스캣부분을 듣노라면
괜시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 '초우'라는 곡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라고요.
수 많은 가수들에 의해 불려진 곡이지만
역시 맛은 '패티'가 부른 곡이 제격이지요.
이렇게 재즈 버젼으로 더구나 '나윤선'의 음성으로
듣는 '초우'는 좀 특이한 맛이 있습니다.
특히나 후반부의 길게 이어지는 스캣부분을 듣노라면
괜시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노을 2007.09.22. 17:41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의 몸부림..
고독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오늘은 왠지 잔잔한 향기로 스며듭니다.
아주 매력적인 목소리이네요.
이런 목소리를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독의 몸부림..
고독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오늘은 왠지 잔잔한 향기로 스며듭니다.
아주 매력적인 목소리이네요.
이런 목소리를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초 2008.04.17. 21:29
놀러가서 ..차안에서...어떤분이 너무잘불러서...다시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