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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 이광조

오작교 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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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 2007.06.11. 15:13
와우~~~!
이 음악은 잘 나오넹......!!
며칠 째.. 음악이 들이지 않아
올 때마다 음악방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그냥 갔는데 이 노래는 잘 들리니.......
오작교님,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다 날 것 같으네여........ㅋㅋㅋ

5시에 컴퓨터 AS를 받기로 했는데 시간이 왜이리 안 가는지요??^^

아............. 노래가 넘 좋네요~
한참동안 음악 들으며 편안한 마음되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7.06.11. 16:18
진주비님.
왜 음악이 들리지 않는 것인지..
예전에 겨울바다님께서 같은 증세를 호소하셨다가
제가 알려드린 후로는 그러한 일이 없었는데......

모쪼록 AS를 잘 받으셔서 음악이 쿵쾅~~~ 하고 잘 나왔으면 합니다.
nabe 2007.06.11. 21:48
조용한 노래가 참 좋으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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