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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 노라조

오작교 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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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2009.02.26. 18:04
아들아~~~~~~~
아버지~~~~~~~
멋지고 잘생긴 슈퍼맨~~~~~~~
요즘 분위기를 엎 시키는 신나는 노래 잘 듣습니다.

오작교님,
고맙습니다.

똑순이 2009.03.12. 16:43
슈퍼맨
달리고 달리고 날으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네요
노래가 신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
보리수 2010.05.13. 20:04

며칠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되니 갑자기 일이 많아집니다.

곰국 끓이고 배추김치 총각김치 두릅짱아찌 담고.. 대청소에 이불빨래까지...

며칠의 휴식을 위해 치루게되는 이 많은 일들이 그래도 즐겁기만 합니다.

샘터님~~ 집안을 부탁합니다아~~ ㅎㅎ

토요일부터 보리수는 올레~~~아싸~~!! ^^*

오작교 글쓴이 2010.05.14. 09:52
보리수

ㅋㅋㅋㅋㅋ

보리수님의 글을 읽노라니 어느 선배분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퇴직을 하고 난 후에 가장 두려운 것이

아내가 곰국을 끊이는 것이라는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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