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조약돌 2008.09.11. 08:27
오작교님 감사해요.
그런데 창 밖의 햇살이 너무 눈부시네요...ㅎ
그런데 창 밖의 햇살이 너무 눈부시네요...ㅎ
발전 2008.09.11. 10:30
두번 듣고 갑니다. 추석이 3일 남았습니다. 가족, 친척분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오작교님을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왠지, 넓은 바다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작교님을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왠지, 넓은 바다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보름달 2008.09.11. 11:08
오늘 밤부터 비가 올거라고 하는데,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면서 이노래를 들으면
보고픈 사람을 향해 마음은 벌써 떠날 채비를 하겠지요?
잘 듣고 갑니다.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면서 이노래를 들으면
보고픈 사람을 향해 마음은 벌써 떠날 채비를 하겠지요?
잘 듣고 갑니다.
프시케 2008.09.11. 11:35
그러게요~~비온다더니 여기도 햇빛 쨍쨍~ (개인적으로 햇빛쨍쨍한 날 싫어함..눈살이 찌푸려져서요..^^) 그래도 건모노래는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연대장 2008.09.14. 15:25
추석날 오후에들어서니,,구름낀 날쎄에 좀 덥긴한데,,아직 비는 안내리고...성묘를 댕겨왔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