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부족한 사랑 / 박강수

오작교 6077

4
공유
4
여명 2008.08.17. 01:13
전 처음에 남자 가수인줄...
들을수록 매력이 있어요.
조약돌 2008.08.17. 10:29
열대야에 몸부림치다 깨어나보니 어느샌가 새벽녘,
가을이 슬그머니 옆에와 기웃거리지 뭐예요.
깜딱 놀랐답니다...ㅎㅎ
인간 권한 밖의 신의 세계를 또 한번 심각하게(?) 느껴봅니다.
지난 여름은 마음속에 이끼가 잔뜩 낀것 처럼
참 재미없는 시간들이었지요.
모처럼 편안한 시간 보내다 갑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8.08.17. 10:56
여명님.
박강수 역시 매스컴에 별로 얼굴을 내밀지 않는 탓에
많은 분들이 남자 가수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열이 여자 가수로 아는 것 처럼요.
오작교 글쓴이 2008.08.17. 10:57
예. 조약돌님.
정말로 가을이 성큼 우리 곁으로 온 것 같네요.
어젯밤에는 선풍기 없이도 숙면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아무리 버티고 버티어도 자연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겠지요.

곧 가을 노래들이 울리겠군요.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48
file
24.07.06.19:04 6764
347
file
24.07.06.18:47 7116
346
normal
22.07.06.22:06 8659
345
normal
20.03.20.09:41 9036
344
normal
20.03.20.09:36 8303
343
file
20.03.19.14:00 8852
342
file
19.12.21.11:02 9159
341
file
19.10.07.10:13 9846
340
file
18.07.11.08:31 10708
339
file
18.06.10.00:51 11281
338
normal
16.10.24.16:53 11687
337
file
16.10.05.09:17 10923
336
file
16.09.29.12:53 10798
335
file
16.08.23.17:06 9290
334
file
16.05.27.16:28 9888
333
file
16.05.24.15:51 11456
332
file
16.05.02.11:44 9883
331
file
16.04.26.16:44 9513
330
file
16.02.24.13:24 10299
329
file
16.02.15.09:41 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