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화분 / 알렉스

오작교 6044

4
공유
4
보현심 2008.07.09. 21:49
폭염을 달래주는 창가네요....ㅎㅎㅎ
저는 화분옆에 있는 시계가 되고파요,,,,
꿀꿀^^,^^
프리마베라 2008.07.18. 09:37
이제 막 비가 그친 숲속으로 들어갔어요
온통 뿌연 수증기가 한증막처럼 가득차있는데
귀에서는 아들넘이 꽂아준 MP에서
속삭이듯 낮은 목소리..
흥건히 젖은 땀만큼이나
젖은 목소리..
오르는 산자락마다 피어나는 초록의 눈물..
디자인 2008.07.20. 15:21
빠른 시일내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계가 되든 화분이 되든 누군가를 위해서라면...
보름달 2008.08.17. 21:32
이노래는 TV에서 우리결혼했어요 코너에서 알렉스가 신애와 이별할때 들어보았지요
저럼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해주는 화분하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48
file
24.07.06.19:04 7696
347
file
24.07.06.18:47 7969
346
normal
22.07.06.22:06 9529
345
normal
20.03.20.09:41 9879
344
normal
20.03.20.09:36 9162
343
file
20.03.19.14:00 9659
342
file
19.12.21.11:02 9995
341
file
19.10.07.10:13 10787
340
file
18.07.11.08:31 11683
339
file
18.06.10.00:51 12235
338
normal
16.10.24.16:53 12591
337
file
16.10.05.09:17 11863
336
file
16.09.29.12:53 11744
335
file
16.08.23.17:06 10226
334
file
16.05.27.16:28 10787
333
file
16.05.24.15:51 12377
332
file
16.05.02.11:44 10850
331
file
16.04.26.16:44 10403
330
file
16.02.24.13:24 11195
329
file
16.02.15.09:41 12079